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근혜-최순실 게이트 (문단 편집) == 기타 증언과 정황들 == * [[진 최종보스|진짜 최고 실세]] [[최순득]] 논란 : 사실 [[최순실]]은 행동대장으로서 [[박근혜]]를 조종했을 뿐이며, 언니 최순득이 [[모든 일의 원흉의 원흉|진짜 실세라는 논란이다.]]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0&oid=023&aid=0003224064#|기사 링크]]. 즉, 최순득 - 최순실 - 박근혜로 내려오는 실세 구조다. 이 주장을 보면 [[박관천]] 경정이 했던 말과는 너무 다르다. [[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|세월호 참사]]가 일어날 때 박근혜는 대통령이었는데도 권력 서열에서 아예 밀렸다는 소리다. 당연히 국민들은 '까도 가도 끝이 없다', '비선 너머의 비선이냐', '도대체 누가 진짜 보스냐'면서 망연자실했다. 최순득은 [[네이버]] 실시간 검색어 1위까지 차지한 장본인이 된다. 자세한 내용은 [[최순득|문서 참고]]. * 조선일보는 [[최순실]]은 '''행동대장'''이었으며, [[최순득]]이 '''실세'''라는 증언을 실었다.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hotissue/read.nhn?mid=hot&sid1=100&cid=1051768&iid=1138236&oid=023&aid=0003224064&viewType=pc|#]] * [[최순실]]의 여동생 가족회사는 세금조사를 3년 유예하였다.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hotissue/read.nhn?mid=hot&sid1=100&cid=1051768&iid=32238518&oid=020&aid=0003015475&ptype=052|#]] * [[장시호]]도 진짜 최고 실세 논란에 휩싸였다. 이쪽도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. 원래 이름은 '장유진'이었는데, 어느 날부터 '장시호'로 고쳤다. 장시호는 [[최순득]]의 딸이자 [[최순실]]의 이종조카다. 이렇게 비리가 화수분처럼 쏟아지기 때문에, 돌아가는 상황을 보면 차라리 최씨 가문을 모조리 조사해도 모자랄 마당이다. * 현재 박근혜-최순실 게이트의 또다른 핵심인물로 거론되고 있는 인물은 장시호(개명 전 이름 장유진)인데, 최순득은 그녀의 모친이다. * 대통령은 당 대표 시절 [[http://news.chosun.com/site/data/html_dir/2016/10/31/2016103101123.html|장시호의 결혼식 때 경호원들을 대거 이끌고 참석했고]][* 이 시기가 면도칼 테러 직후였다고. 한마디로 피습을 당했는데도 불구하고 결혼식에는 꼭 참석해야겠다는 의지를 보여준 셈.], 그 이전에 있었던 역삼동 [[순복음교회]]에서 치뤄진 최순득의 아들 결혼식에도 참석했다고 한다. 최순득의 실세의혹 여부를 떠나서 대통령이 얼마나 최태민 일가와 가까웠는지를 보여주는 또 다른 증거인 셈이다. * [[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|삼성전자의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 지원]] [[논란]]: [[장시호]]에게 [[삼성전자]]가 거액의 지원을 했다는 사실이 여러 언론사의 보도로 드러났다. 해당 문서 참조. * [[주진우(1973)|주진우]] 기자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"장유진(시호)와 최순득 씨가 최순실의 증거를 지우고 있다. 유진 씨는 박근혜 대통령을 이모라고 불렀다"며 말문을 열었다. 그는 "박근혜 대통령이 당선되자 유진 씨 아들이 '할머니가 대통령이 됐다'고 말하고 다니다 학교에서 소란이 났다"며 "최순득 씨가 [[청와대]] 봉황 마크가 달린 문구세트를 학생들에게 돌려 (소란이) 마무리됐다"고 주장했다. [[http://news.joins.com/article/20808615|주진우 "장유진과 최순득, 최순실 증거 지우고 있다", "장유진 아들, '할머니가 대통령 됐다'고 말하고 다녀"]]. [[http://archive.is/ES7Zd|#]] * <경향신문>에 따르면 최순실의 조카사위[* 최순실의 여동생 [[최순천]]의 사위다.]가 사법연수원 수료 후 대형로펌인 '법무법인 세종'에 입사했다가 이듬해 [[김앤장]]에 들어간 것으로 확인됐다. 문제의 변호사가 연수원 성적이 하위권이었는데도 위와 같은 입사, 이직이 가능했던 데에 대해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.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hotissue/read.nhn?mid=hot&sid1=100&cid=1051768&iid=32223601&oid=032&aid=0002738510&viewType=pc|#]] * 최순실과 첫 번째 전남편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인 김 아무개가 청와대 총무 근무팀에서 2014년 말까지 근무했다는 [[http://www.sisapress.com/journal/article/159716|의혹이 <시사저널>에 보도]]되었다. 사회에서 이력이나 경력이 아무것도 없던 김 아무개는 청와대에 6급으로 채용되었다. 그러다가 5급으로 승진한 사실이 들통나는 바람에 특혜 의혹까지 생겼다. 이러한 의혹에 대해, 최순실은 자신에게는 아들이 없다며 부인했다. * 최순실의 위세를 믿고 많은 최 씨 집안 사람들도 호가호위한 것으로 드러냈다.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hotissue/read.nhn?mid=hot&sid1=100&cid=1051768&iid=32263444&oid=449&aid=0000114568&ptype=052|#]] * <시사저널>에 따르면 신사-청담-삼성 노른자 땅에 최순실 세 자매 빌딩. 지금까지 알려진 세 자매의 빌딩 시가만도 최소 2,000억 원이 넘는다고 한다. [[http://www.sisapress.com/journal/articleb/159679|#]] * 최순실의 여동생 [[최순천]]이 운영하는 아동복 '''서양네트윅스''' 같은 유아용품사업이 급성장하였고, 그래서 '저출산 대책' 미리 알았나 의혹이 불거지고 있다.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hotissue/read.nhn?mid=hot&sid1=100&cid=1051768&iid=32260495&oid=009&aid=0003828841&ptype=052|#]] [[http://www.hani.co.kr/arti/politics/politics_general/766792.html|최순실, 고영태, 차은택의 연결고리]]. 최순실과 고영태를 모두 잘 아는 복수의 관계자들은 "두 사람은 최씨가 자주 출입하던 강남의 한 유흥업소에서 만난 사이"라고 설명했다. 고영태는 '빌로밀로' 가방업체를 운영했다. 이 가방은 박 대통령이 2012년 대통령 당선 뒤 들고 나와 유명해졌다. 그 뒤부터 '박근혜 가방'으로 불렸다. 최 씨는 고 씨를 박 대통령에게 소개시켜준 것으로 알려져 있다. 사적인 관계로 시작된 이들의 인연은 최소한 2014년 이후부터는 사업을 함께 도모하는 사이로 발전한 것으로 보인다. 고원기획, 모스코스, 코어플랜 등 최 씨와 고 씨가 연돤됐다는 의혹에 휩싸이고 있는 여러 법인이 1년 동안 집중적으로 만들어졌다. 은 고원기획의 존재를 보도하며 "고영태 씨의 '고'와 최순실 씨 개명 이름 최서원의 '원'을 합쳐 '고원기획'이라는 이름이 나온 걸로 안다"는 미르재단 관계자의 말을 전했다. 이 아무개 미르재단 전 사무총장에 의하면 "최순실 씨에게 차은택 씨를 소개한 것은 고영태 씨"라고. * 남동생 [[박지만]] EG 회장 "창피하고 부끄럽습니다. 얼굴을 들 수가 없습니다." 한 언론사의 보도에 따르면 정윤회 사건으로 구속된 바 있던 [[박관천]] 전 대통령공직기강비서관실 행정관은 "박 회장이 가장 싫어하는 사람이 최순실과 정윤회"라며, "박 회장이 자주 (박 대통령이) 최순실 이야기만 나오면 최면에 걸린다는 이야기를 했다"고 주장했다. 박 회장은 주변 지인과 이야기하며 평소에도 '최순실을 조심해야 한다'며 자주 걱정했다고도 전해진다. [[http://news.mk.co.kr/newsRead.php?no=756739&year=2016|#]] * 박근혜 대통령 제부인 신동욱은 "박근령이 당분간 인터뷰가 어렵다"고 언론에 전달했다. '''[[http://www.nocutnews.co.kr/news/4677607|육영수 여사, 생전에 '최태민 조심하라 경고']]''' [[http://archive.is/f5ntl|1]], '''[[http://news20.busan.com/controller/newsController.jsp?newsId=20161101000084|2]],''' [[http://archive.is/2Irwi|3]] * [[허화평]]은 "최태민은 여자 관계가 아주 복잡하고 사기로 불린 돈이 상당했던 인물"이라며 "박 대통령과의 관계는 정신적 포로다. 박 대통령이 최태민의 사기성 있는 주술에 포로가 됐다"라고 말했다. [[http://www.kyeongin.com/main/view.php?key=20161103010000956|#]] * 최순실의 집안 사정에 밝은 A 씨는 한때 최 씨의 집에서 같이 기거했을 정도로 가까운 사이였다. 최순실의 딸 정유라와 조카인 장유진과도 가까운 사이로 알려졌다. A 씨는 최 씨는 항상 대통령과 연결된 직통 [[휴대전화]]를 갖고 다녔다고 증언했다. 이어 최 씨가 대통령과 통화 직후 대통령을 일일이 코치해야 해서 피곤하다고 말한 적도 있다고 전했다. [[http://www.newsen.com/news_view.php?uid=201610281720242410|#]] * <[[조선일보]]> 보도에 따르면 20여 년간 최순실-최순득 자매의 지인인 A씨는 "어느 날 식사하는데 최순득이 전화를 받더니 'OO방송국 국장을 갈아치워야 한다', 'PD는 OO로 넣어야 된다'고 하자, 최순실이 밖으로 나가 한참 뒤에 돌아오기도 했다"고 증언했다. 또 이들 자매와 20년간 알고 지낸 B 씨는 "그들의 안하무인 행동에 의절하고 싶었던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다. 최순득이 자신의 운전기사에게 '그 비싼 국수 전골을 누구 맘대로 시켜 먹느냐'며 욕설을 하고, 남편에게는 '돈도 못 버는 사람이 [[골프]]나 치고 다닌다'고 모욕을 준 적도 있다"고 말했다. [[http://www.wowtv.co.kr/newscenter/news/view.asp?bcode=T30001000&artid=A201610310363|#]] * 최순실 씨 측근으로 불리는 고영태 씨가 과거 호스트바 마담 출신이란 증언이 잇따른 가운데, 최 씨를 전담하는 남성 접대부 팀이 있었다는 폭로가 <[[JTBC]]>에 나왔다. 국가대표 금메달리스트인 A 씨는 "최 씨가 [[호스트바]]를 다닌 게 아니라, 언제 어디서든 부르면 출장 나오는 5명의 남성 접대부가 있었다"고 말했다. 이 5명은 고정 멤버였다. A 씨는 최 씨와의 술자리에서 이들의 존재를 직접 목격했다. 주로 강남 소재 가라오케에서 만났고, 술값은 한 번에 400~500만 원에 이르렀다고 한다. A 씨는 최 씨 집안과 15년 넘게 알고 지낸 사이다. [[http://news.jtbc.joins.com/html/102/NB11345102.html|#]] * 이상호 기자가 최순실 씨가 의사를 데리고 정기적으로 청와대에 들어가 피부과 시술을 해줬다는 진술을 보도했다. [[http://www.gobalnews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20053|#]] * 차은택 씨와 15년간 친분을 유지해 온 음반기획자 A씨는 <한국일보>와의 인터뷰에서 차 씨가 2014년 8월 초대 문화융성위원이 된 후 자신에게 "장관이 되고 싶다"고 했다고 전했다. 공공연하게 장관 자리를 입에 올리며 문화창조융합본부장 겸 민관합동 창조경제추진단장이 된 2015년 4월 이후에는 "몇 천억을 움직일 수 있다"며 주변 지인들에게 '정부 일'을 함께 하자고 권유했다. [[http://www.hankookilbo.com/v/a97daee1130f49458a56cd4fb03956f5|#]] * <[[중앙일보]]>가 최순실 씨가 무기 [[로비스트]] 린다 김과 2000년대 이전부터 오랜 친분이 있는 관계라는 증언을 보도했다. [[http://news.joins.com/article/20804838|#]] * <[[TV조선]]>이 최순실 메모대로 해외문화원 현실화됐다고 보도했다. [[http://news.tvchosun.com/site/data/html_dir/2016/10/31/2016103190229.html|#]] * 최순실 [[UAE]] 플랜'... [[안종범]] 사실상 '대통령 특사'로 파견된 정황들을 보도했다. [[http://news.tvchosun.com/site/data/html_dir/2016/11/01/2016110190084.html|#]] * 미르·K스포츠재단 설립과 모금 과정에서 안종범 전 대통령정책조정수석비서관이 모금을 지시했다고 전국경제인연합회 이승철 부회장이 최근 검찰 조사에서 진술한 것으로 31일 확인됐다. [[http://news.donga.com/3/all/20161101/81099663/1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